[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 엄홍길 목걸이 가격이 화제다.
27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엄홍길 목걸이'가 랭크됐다. 이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산악인 엄홍길이 목걸이 가격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것.
해당 방송에서 엄홍길은 "이 목걸이는 멋으로 차는 게 아니다. 일종의 부적이다. 24시간 차고 있다"고 목걸이에 대해 말했다.
이어 엄홍길은 "네팔에 가면 사람들이 목걸이를 구매한다. 엄 대장이 찼으니까"라며 "천연 원석으로 만들어졌다. 사람의 눈처럼 조각된 원석이다. 부처의 눈이라 생각하기도, 제 3세계를 보는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모두가 엄홍길의 목걸이 가격에 관심을 가졌다. 이에 허지웅은 엄홍길의 목걸이 가격으로 "500만 원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국진은 엄홍길에게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는 아래죠?"라고 물어봤다.
이에 엄홍길은 목걸이 가격에 대해 "위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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