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인순이가 신곡 '행복'을 최초 공개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멈추지 않는 도전 영원한 디바 인순이 편'으로 진행됐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과 가수 김경호, 허각, 그룹 EXID 멤버 솔지, 엔플라잉 멤버 유회승, 그룹 미라클라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순이는 새 싱글 '행복'을 최초 공개했다. '행복'은 지난 2015년 7월 발매한 싱글 '피노키오' 이후 4년 만의 신곡으로, 작곡가 이현승과 작사가 김이나의 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
인순이는 '행복'에 대해 "외부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스스로 행복을 되새기고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얀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인순이는 훌륭한 가창력을 뽐내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노래가 끝나자 관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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