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성현아가 박원숙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25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이수근 김정난 진행 아래 백일섭, 박원숙, 성현아 사건으로 공백기를 거친 배우 성현아 근황, 류필립 미나, 임하룡, 고명환 임지은, 숙행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
성현아는 약 20년 전 박원숙과 드라마에서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무려 20년 만의 재회였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얼싸안았고 박원숙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에 대해 그는 “한참 통통하고 앳되고 잘 나갈 때 봤고, 뉴스를 통해서만 보다가.. 이렇게 다시 만나니 마음이 그렇더라”라며 후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지난 2002년 마약 복용 혐의, 성매매 의혹 등에 시달리며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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