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수현과 오는 12월 결혼하는 차민근 대표가 위워크 대표직에서 사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차민근 대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위워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음을 공표했다.
차민근은 "몇달 전 나는 위워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을 결정했다. 지난 9년은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주 축복 받은 기회였다"라며 "지금까지 내가 내린 결정 중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 나는 다음 내 인생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다. 여러분들의 도움, 우정 등 모두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차민근은 위워크 한국 지사장직을 맡아 일해왔다.
수현과 차민근 대표는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했다.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결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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