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서울서 즐기는 세계 여행 [T-데이]
2019. 10.25(금) 16:54
관찰카메라 24
관찰카메라 24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관찰카메라 24’에서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문화 축제의 현장이 소개된다.

25일 방송될 채널A 교양프로그램 ‘관찰카메라 24’에서는 국내에서 즐기는 세계 문화 축제와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전 세계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한다.

10월, 서울에서 가장 글로벌한 매력을 뽐내는 이태원에서 특별한 축제가 진행됐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라 불리는 이 축제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이번 관찰카메라팀에서는 전 세계 육 대륙의 나라와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축제의 현장을 만나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산더미처럼 쌓은 고기를 덩어리째 구워 만든 터키의 전통 음식 케밥, 먹방 여신으로 불리는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먹어 핫해진 폴란드의 킬바사 소시지 등 다양한 유럽 음식은 물론,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아시아의 다채로운 먹거리가 포착됐다.

이어 이곳에는 각국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악기부터 이색 매력이 듬뿍 담긴 액세서리까지 준비돼 있었다. 직접 전통 옷을 입어볼 수 있어 남녀노소 상관없이 큰 인기를 차지한 문화 존도 포착 됐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퍼레이드도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우리나라 국방부 군악대는 물론,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에콰도르 등 우리가 쉽게 볼 수 없었던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총 30개의 나라, 약 천여 명이 참여한 이 퍼레이드의 비하인드까지 공개된다.

이뿐만 아니다. 전 세계인이 열광한다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포츠인 축구를 함께 관람하는데,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의 축구 전설, 차범근 감독과 이영표 해설위원이 등장해 그 열기를 더욱 가한다고 한다.

국내에서 전 세계의 문화를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관찰카메라 24’는 이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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