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팅 리포트' 이도현 "야구 유망주 役, 반려견과 투구 연습"
2019. 10.25(금) 14:25
스카우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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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스카우팅 리포트' 배우 이도현이 야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 드라마스페셜 2019 '스카우팅 리포트'(극본 이주영·연출 송민엽)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 신관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송민엽 PD를 비롯해 출연 배우 최원영 이도현이 참석했다.

이도현은 이번 작품에서 고등학생 야구 유망주 곽재원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에 이도현은 "아버지가 야구를 해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저도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도현은 이번 작품을 위해 "제가 실제로 선수는 아니지만 고등학생 선수 역할이기 때문에 선수들을 많이 만나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도현은 "투구 폼도 많이 연습을 했고, 반려견과 함께 야구를 연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카우팅 리포트'는 한 때 반짝 스타였던 전직 야구선수 출신 스카우터와 고등학생 야구 유망주가 만나 덮어둔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날 밤 11시 1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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