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10년 전 MC몽과 지금의 신동현, 사는 모습 달라졌다"
2019. 10.25(금) 14:18
MC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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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MC몽이 10년 전의 자신의 모습과 현재는 엄연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음감회가 25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채널8'은 지난 3년간 MC몽이 하고 싶었던 솔직한 이야기와 들려주고 싶었던 다양한 음악들을 '채널(CHANNEL)'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낸 앨범으로, MC몽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특색있는 음악과 진심이 담긴 스토리를 녹여냈다.

새 앨범에 대해 MC몽은 "나의 삶을 자전적으로 쓴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마치 MC몽의 전용 채널인 거 처럼 느껴지더라. 그래서 앨범명 '채널8'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몽은 "대부분 내가 느낀 감정들이나 나의 이야기들, 10년 전 MC몽과 지금의 신동현(본명)으로 사는 모습은 너무 다르다. 그런 이야기를 담다 보니 나의 이야기, 혹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만든 앨범"이라고 부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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