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 "이경규와 첫 고정 예능, 단점은 쉽게 피곤해한다"
2019. 10.25(금) 11:21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이경규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강봉규 프로듀서, 황성훈 PD를 비롯해 이경규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 김나영 이승철 등 출연진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자는 이경규와 첫 고정 예능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되게 설렌다. 저도 나이가 몸짓 만큼 많기 때문에 요즘 웬만하면 다 후배다. 신인 때는 선배들의 눈치가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후배들의 눈치가 보인다. 근데 이경규 오빠랑 하면 내가 실수하더라도 '오빠잖아 참아'라고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이어 이영자는 "전현무나 신동엽 같은 동생들이랑 하면 너무 눈치 보인다. '저 누나랑 못해먹어'라고 하면 나 잘린다. 그런데 이경규 오빠가 뒤에서 다 해주니까 너무 편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이경규의 장점에 대해 "정말 상업적이다. 제가 100마디 하면 오빠는 2마디 정도 하는데 급소만 찌른다. 멘트도 가성비가 있다"고 했다.

이경규의 단점으로는 "단점은 굳이 따지자면, 피곤해 한다. 한 번에 3회 녹화를 하는데 자기 것만 관심 있어 한다. 자기애가 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날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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