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과 고규필이 간헐적 단식에 도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 에서는 배우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이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사람은 여행을 이어갔다. 고규필은 얼결에 맡은 총무직을 이상엽에게 넘기려 했지만 실패하고 다시 돈 뭉치를 보관하는 등 소소한 에피소드가 흘러갔다.
그러던 중 이선균은 열차 생활을 하는 중 자신과 함께 간헐적 단식을 할 사람을 찾았다. 고규필이 이선균의 제안에 응했고, 두 사람은 모스크바에 도착할 때까지 16대 8 간헐적 단식을 하자고 약속했다.
이어 고규필은 약한 모습을 보이며 "이 사실을 우리 둘만 아는 걸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고규필에게 "안 하겠다고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고, 고규필은 "보기 좋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선균 고규필은 간헐적 단식을 어길 시 기차를 타고 반대로 돌아가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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