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뱀파이어 오마이걸 vs 하이틴 러블리즈 격돌
2019. 10.24(목) 22:11
퀸덤, 오마이걸 러블리즈
퀸덤, 오마이걸 러블리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퀸덤'에서 그룹 오마이걸, 러블리즈가 각자의 콘셉트에 최적화 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24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에서는 3차 경연 '팬(fan)도라의 상자'에 임하는 오마이걸, 러블리즈, 박봄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오마이걸은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트와일라잇(Twilight)'을 경연곡으로 선곡했다. 앞서 '데스티니' 무대로 1위를 하고 큰 반향이 일어난 상황, 오마이걸은 부담 속에 무대에 임했다.

뱀파이어 콘셉트에 맞춰 버건디 색조 화장에 흰 의상을 입고 등장한 오마이걸은 등장만으로도 환호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스토리를 담은 무대와 강렬한 표정 연기를 바탕으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어 러블리즈의 무대가 시작됐다. '카메오(Cameo)'를 선곡한 러블리즈는 "러블리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미국 드라마 '글리'를 연상케 하는 하이틴 영화 콘셉트의 무대를 꾸몄다.

미주의 에너지 넘치는 샤우팅과 함께 이어진 활기찬 무대에 러블리즈 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났다. 스쿨룩을 입고 등장한 러블리즈는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몄고,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퀸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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