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편성 '편애중계' 11월 5일 첫 방송, 케미 폭발 예고편 공개
2019. 10.24(목) 15:29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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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정규 편성을 확정 지은 '편애중계'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24일 첫 예고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편애중계'는 신선한 중계 콘셉트와 출연진들의 환상적인 케미로 파일럿 방송 당시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 등이 세 팀으로 이뤄져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혼부부가 된 듯 천연덕스럽게 팔짱을 끼고 세 중계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층 격해진(?) 애정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국보급 중계의 서장훈과 붐, 결승골의 짜릿함을 안겨줄 중계 마스터 안정환과 김성주, 거침없는 돌직구 중계의 김병현과 김제동이 다시 만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 응원이 필요한 곳 어디라도 달려가겠다던 멤버들이 각종 대회를 넘어 집안싸움판(?)까지 언급하며 과도한 열정을 뿜어내는 모습은 폭소와 함께 호기심을 유발한다. 앞서 파일럿에서는 섬 총각 3인방의 소개팅을 응원하며 열띤 반응을 얻었던 상황. 이에 앞으로 어떤 사연과 '내 편'을 만나 웃음 홈런을 날릴지 흥미진진한 중계 삼파전이 기다려지고 있다.

이처럼 농구, 축구, 야구의 레전드 스타 해설 위원과 믿고 보는 베테랑 예능인 캐스터의 폭소 유발 입담 대결, 몰입감 200%의 편애로 가득 찬 '편애중계'는 11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편애중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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