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바리톤 김동규와 어머니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유명세를 떨친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 바리톤 김동규의 결혼생활과 이혼, 음악과 일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동규는 “아침 같이 먹으면서 엄마랑 이런 저런 일 이야기한다. 요새는 어머니가 노인대학 나가신다”라며 “어머니가 저랑 성격이 똑같다”라고 말했다.
김동규는 “어머니 들고 계신 컵이 50년 된 컵”이라며 어머니의 오랜 습관과 성향까지 속속들이 파악하는 속내를 전했다.
김동규는 “어르신들께서는 뭐든지 절대 안 버린다. 우리는 우유가 날짜 지나면 버리잖냐. 어머니는 요구르트로 만들어 먹는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한편 김동규는 전 부인과 이혼 이후 아들을 만나지 못하는 슬픔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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