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리와인드’에서 김종국이 이지혜에게 팀장 권한을 준다.
23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출연진이 지난 2004년으로 돌아가 새로운 투자 게임을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팀장 김종국의 부재로 ‘리와인드’ 팀 구성이 전면 개편됐다. 팀장의 자리에는 하하 팀의 이지혜가 앉게 됐는데, 이는 김종국은 자리를 비우기 전 MC 김성주에게 자신의 팀장 권한을 이지혜에게 넘겨달라고 부탁을 한 것이다. 이에 스페셜 팀원인 조수빈 앵커와 김종국의 오른팔 양세찬을 제치고 이지혜가 팀장으로 승격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지혜가 팀장이 됨에 따라 새로운 팀 구성이 불가피해졌다. 이지혜는 자신의 팀원으로 멘사 출신 브레인 박경, 공식 모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던 진솔과 한 팀이 됐다. 팀장 하하는 박경을 놓친 걸 아쉬워하면서도 “우리 순수한 사람들의 힘을 믿는다. 아는 것도 힘이지만 모르는 것도 약이다 “며 양세찬, 하온과 팀을 이뤘다.
마지막으로 팀장 박명수는 같은 팀원이었던 뮤지를 비롯해 의외의 앙숙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조수빈 아나운서와 한 팀이 돼 예측불허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새로운 팀으로 대결을 펼칠 첫 라운드는 억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파트 경매’로 진행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태원, 옥수동, 여의도, 수서 네 곳의 아파트 경매 매물이 공개되자마자 이지혜는 각 매물들의 재개발 계획 및 세대수 상황까지 줄줄이 꿰 새로운 팀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지혜는 응찰할 매물 선택까지 일사천리로 결정하며 팀원일 때와는 다른 팀장 리더십을 선보였다고 한다.
과연 이지혜가 첫 팀장으로서 팀을 승리의 길로 이끌 수 있을지, 또 가장 높은 부동산 경매 시세차익을 얻게 될 팀은 어떤 팀이 될지 그 결과는 이날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리와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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