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유학을 결심한 가운데 김사권 역시 홀어머니를 책임지기로 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25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그간 준호를 향한 집착으로 금희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남긴 상미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상미는 부모에게 “병원 경영 도우려면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저 유학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미는 신혼방이었던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씁쓸한 마음으로 준호와의 결혼 사진을 바라봤다. 그는 사진을 내렸다.
준호는 변명자와 함께 살며, 섬에 들어가 의사 일을 지속하며 명자의 빚을 갚아주기로 결심했다.
한편 이날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투병기에 들어선 금희는 관해 실패를 반복하다, 결국 호전의 기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