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하루 8000개~1만 개 왕만두 맛집 '어디?'
2019. 10.22(화) 19:12
생방송 오늘 저녁
생방송 오늘 저녁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 왕만두 맛집이 등장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대박의 탄생' 코너에서는 서울시 중구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왕만두 맛집이 소개됐다.

이 곳은 만두를 먹으러 온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손님들은 "여기가 남대문 시장의 필수 코스"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모였다.

해당 맛집은 하루에 8000개에서 1만개의 만두를 만들어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왕만두는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일반 찐만두보다 다섯 배 더 큰 크기도 손님들을 모으는 데 한몫 했다. 한 손님은 "왕만두 두 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칭찬했다.

쫄깃쫄깃한 만두피의 비밀은 반죽에 있었다. 먼저 사장은 이스트 강력분 소금 밀가루를 넣었다. 그는 "날씨가 쌀쌀하면 이스트, 베이킹파우더를 조금 더 넣는다"며 "외부 온도가 낮으면 발효 속도가 달라져서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발효가 안된다. 발효 속도를 맞추기 위해 양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반죽을 섞은 뒤 40분 정도 기다리며 1차 숙성을 거친 사장은 왕만두의 황금 비율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만두피가 얇아진다"며 "만두피 30g, 만두소 50g의 비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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