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남다른 '배가본드' 사랑을 뽐냈다.
김소유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처럼 쉬는 날 하루 종일 집에서 '배가본드' 몰아보기. 우리 모두 힘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소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 가는 첩보 액션 멜로드라마로, 지난달 20일 첫 방송 이후 1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승기와 배수지가 각각 차달건과 고해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김소유는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 '미스트롯' 정미애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평소 좋아하는 가수부터 트로트 가수가 된 비화까지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소유는 "국악과 판소리를 전공하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트로트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전국 노래 자랑'에서 1등을 한 뒤 회사 없이 가수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소유는 오는 11월 29일 청주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진행되는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청춘'에 트로트 가수 정미애, 홍자, 송가인 등과 함께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소유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