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삭발, 급성백혈병 투병…윤선우 기도 통할까
2019. 10.21(월) 20:43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24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24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린 이영은이 투병을 시작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24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금희는 엄마 나영심에게 머리를 맡겼다. 미용사인 나영심은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깎아주고 싶었다.

영심은 직접 금희의 머리카락을 이발했다. 모녀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금희의 의지는 확고했다.

상원은 아들 여름을 챙기며 “엄마는 오늘부터 힘들다”라며 “우리 여름이 생각해 잘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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