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KBS2 '어서와' 출연 확정…열일 행보 이어간다 [공식]
2019. 10.21(월) 17:54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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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지훈이 '어서와' 출연을 확정지었다.

21일 서지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서지훈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의 주연 이재선 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 속 강렬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서지훈은 KBS2 '학교 2017', JTBC '미스티' OCN '애간장' 등의 드라마에 출연 폭넓은 배역 소화력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특히 첫 주연작 tvN '계룡선녀전'의 온미남 김금 역할로 다정다감한 매력을 한껏 선보인 서지훈은 JTBC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의 23년간 평범한 대장장이로 지내다 한 순간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른 '왕이 된 남자' 이수 역을 통해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적인 모습과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 왕권을 사수하기 위해 고뇌하는 군왕의 면모까지 저력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입증했다.

어떤 캐릭터와도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서지훈이사극이었던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면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지훈이 출연을 확정 지은 '어서와'는 tvN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의 주화미 작가와 KBS2 '빅' '파랑새의 집'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020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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