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여전히 설레" 달달 고백 예고 [T-데이]
2019. 10.21(월) 15:21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최수종이 남다른 아내 하희라 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해 '동상이몽2' 출연 당시, 결혼 25주년을 기념해 감동의 은혼 여행을 다녀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약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달달한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최수종은 여전히 "하희라를 보면 설렌다"는 애정 표현을 거침없이 내뱉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동상이몽2'의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극한 윤상현도 원조 사랑꾼 최수종 앞에서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금슬에도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날 보면 설레요?"라는 최수종의 질문에 하희라는 "26년 됐는데 아직까지 설렌다는 부부가 있을까요?"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것. 설레지 않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한 달 동안 익숙한 서울을 떠나 시골 마을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시골 마을 살이를 준비하며 첫 번째 '동상이몽'이 빚어졌다. 하희라는 "짐을 가져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논리를 제시하며 온갖 짐을 챙기려는 반면, 최수종은 "최소한의 짐만 깔끔하게 정리해 가자"며 대립했기 때문. 과연 이런 상황에 한 달 살기를 통해 두 사람은 설렘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설렘을 찾아 떠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한 달 살기' 프로젝트는 21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2'는 기존보다 한 시간 빠른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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