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사과 카레→주스, 유인나 표 '사과 새참' 코스 대공개
2019. 10.20(일) 18:57
같이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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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같이 펀딩'에서 배우 유인나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올해 연이어 찾아온 태풍 피해로 근심이 큰 사과 농가를 돕고자 기획된 사과 펀딩 프로젝트 '같이 사과'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인나는 사과 재배를 다녀온 멤버들을 위해 한 상 가득 '사과 새참'을 준비했다. 메인 메뉴는 유인나가 자신 있게 준비한 사과 카레였다. 이내 맛을 본 멤버들은 은은한 단 맛에 감탄했고, 특히 노홍철은 "다이어트 중임에도, 두 그릇 먹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메뉴는 사과 샐러드였다. 먼저 샐러드를 한입 먹은 유희열은 유인나의 어깨를 툭 치며 진심으로 감동받은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도 유희열의 리액션에 만족한 듯 함박웃음을 지었다.

세 번째 요리는 사과잼 샌드위치였다. 영상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사과잼이 등장하자마자 "저게 최고였다. 가장 맛있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샌드위치를 한 입 크게 베어 문 김용명은 유인나를 존경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고, 유인나 또한 "내가 만들었는데도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유인나는 건강이 가득한 브로콜리 사과주스로 '사과 새참' 코스를 마무리했다. 비타민 가득한 음료를 맛본 노홍철은 "요구르트 같다. 너무 맛있다"고 했지만, "그럼 더 드세요"라는 김용명의 말에는 한사코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브로콜리를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다"고 조심스레 소신 고백한 노홍철은 결국 사과주스를 먹는 척만 하고 홀로 음료를 남겼다. 이를 눈치챈 멤버들은 "입은 진짜 크게 벌리는 데 음료는 요만큼 준다. 홍철 씨만 먹으면 끝이다"고 놀렸지만, 그럼에도 노홍철은 조금의 음료를 남기며 브로콜리의 맛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같이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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