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아름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내년 2월 9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준비하던 중 한아름의 임신으로 결혼 날짜를 4개월가량 당겨서 진행한다.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 이모부가 맡으며, 축가는 KBS2 '더 유닛'에서 인연을 맺은 가수 강민희와 지인들이 부른다.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중간 합류했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한 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7년 '더 유닛'에 출연하며 복귀에 의지를 보였지만, 결혼에 골인하며 당분간 신혼생활과 태교에 전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아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