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Shadow', 핑클도 몰랐던 가사→문근영·김선호 '당혹' (놀토)
2019. 10.19(토) 20:06
놀라운 토요일, 핑클 섀도(Shadow), 문근영 김선호
놀라운 토요일, 핑클 섀도(Shadow), 문근영 김선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핑클 '섀도(Shadow)'가 문제로 출제됐다.

1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는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주연 배우인 김선호 문근영이 출연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 화순 고인돌전통시장 전복장 라운드에서는 핑클 'Shadow'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진의 아련한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노래로,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한 핑클 멤버들이'Shadow'를 듣고 "무슨 가사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날 문제에 출제된 'Shadow' 가사 정답은 "창가에 서서 / 지는 붉은 노을을 보고 있어 / 눈물이 나"다.

하지만 멤버들은 '창가에 서서'라는 가사만 제대로 들은 채 난항을 겪었다. 첫 예능 출연이라는 김선호는 '눈물이 나'만 받아 적으며 물음표, 빈 칸 향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속기에는 자신이 있다"고 말한 문근영 역시 'Shadow' 가사 앞에서는 고군분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