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유회승, 바비킴·포레스텔라 꺾고 최종 우승 [종합]
2019. 10.19(토) 19:52
불후의 명곡, 유회승 최종 우승
불후의 명곡, 유회승 최종 우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유회승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배철수 팝송 특집' 편으로 꾸며져 DJ 배철수가 출연했다. 김조한 바비킴 로맨틱펀치 잔나비 유회승(엔플라잉)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무대는 로맨틱 펀치가 팝밴드 마룬5(Maroon5) 대표곡 '슈가(Sugar)'를 선곡해 꾸몄고, 두 번째 무대는 잔나비가 밴드 콜드플레이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열창한 끝에 잔나비가 371표를 거머쥐며 1승을 거뒀다.

세 번째 무대는 김조한이 꾸몄다. 비틀즈 '헤이 주드(Hey, Jude)'를 선곡해 열창했다. 배철수의 극찬을 받으며 419표를 획득, 1승을 챙겼다. 하지만 네 번째 무대에 오른 포레스텔라가 김조한을 제쳤다. 이들은 마이클 잭슨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4중창으로 새롭게 해석해 425표를 획득하며 1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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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 다섯 번째 무대에 올라 포레스텔라를 저지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델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를 선곡했지만 포레스텔라에 밀렸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 유회승은 퀸(Queen) '위 아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을 열창했고, 그 결과 432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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