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헤이즈·폴킴, 유재석 독주회서 '달달' 듀엣 (feat. 픽보이)
2019. 10.19(토) 19:29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헤이즈 폴킴 픽보이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헤이즈 폴킴 픽보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헤이즈, 폴킴이 달콤한 듀엣 무대를 꾸몄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유플래쉬' 코너에서는 드럼 독주회를 연 유재석과 그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뮤지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연두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 홀로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무대 아래 손스타의 지휘에 맞춰 비틀즈 '오블라디 오블라다(Ob-La-Di, Ob-La-Da)'를 연주하기 시작한 유재석은 갑자기 무대가 위로 솟아 오르고 불기둥까지 치솟는 상황에 당황했지만 평정을 유지하며 연주를 마쳤다.

이어 '놀면 뭐해?' 신곡을 공개한 유재석은 폴킴, 헤이즈가 참여한 '눈치' 연주에 나섰다. 현장에 참석한 헤이즈, 폴킴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음원 강자' 헤이즈, 폴킴의 아름다운 음색이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난 후 헤이즈, 폴킴과 함께 음원 작업에 참여한 픽보이도 무대에 올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MC 유희열은 "오늘 아침까지 계속 곡을 수정하며 이 분들이 고생을 하셨다"고 밝혔고, 작사가 김이나는 "단순한 멜로디와 비트이기에 헤이즈 폴킴 이 분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며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단순함이 오히려 해답이 됐다"고 '눈치'를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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