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지민이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그의 성숙해진 미모, 패션스타일 변화 근황이 화제를 낳고 있다.
박지민은 최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 연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아방가르드한 패션부터 어른스러운 느낌이 물씬한 가죽트렌치코트, 프린팅 원피스 등을 착장한 그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숙녀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맨투맨, 점퍼가 잘 어울리는 그는 더할 나위 없이 예쁜 20대임이 분명했다.
박지민의 이 같은 스타일 변화는 음악적 성장을 예고하는 것이라 기대감을 높이기도 한다.
이 가운데 박지민은 악성댓글들의 또 다른 타깃이 됐다. 그는 18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DM(다이렉트 메일)에 하지도 않은 가슴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XX XX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DM들 다 신고하겠습니다"라며 외모 비난을 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박지민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 홀로서기를 선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박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