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섹션TV'에서 가수 강남,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 부부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결혼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최근 강남과 이상화과 10월의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은 이경규 진행, 태진아 주례로 진행됐다. 이상화는 혼인서약서를 읽으며 강남의 눈을 쳐다보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예물 반지를 끼워주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는 가수 김필이 진행했다. 또한 특별한 공연이 준비돼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남이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 이상화는 감동한 표정으로 보고 있다 갑자기 웃음을 터트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남은 멋지게 퍼포먼스를 보이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를 위해 스케이팅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샀다.
이어 하객들과의 포토타임에는 이외의 얼굴도 많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와 배우뿐만 아니라 박찬호, 김연아, 박연경, 장예원 등 스포츠 스타 및 아나운서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 그중 신부의 부케를 받은 주인공은 장예원 아나운서였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결혼 축하하고, 덕분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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