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42년 전통 졸복국 맛집 화제 '위치는?'
2019. 10.17(목) 18:51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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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생정보'에 소개된 42년 전통 졸복국 맛집이 화제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졸복국 맛집이 소개됐다.

졸복국에 사용되는 복어는 작아서 졸복이라고 불리지만 정확한 명칭은 복섬이라고 한다. 크기는 작지만 맛은 무시할 수 없는 별미 중의 별미라고.

해당 맛집 사장은 출근 후 가장 먼저 졸복 손질을 했다. 사장은 "딸이 복어 조리 기능사 자격증이 있어서 손질을 도맡아 한다"고 설명했다.

졸복 손질이 끝난 후 육수를 끓이려던 사장은 양파를 들고 왔다. 사장은 "양파를 넣어야 비린내가 잘 제거된다. 많이 넣으면 단맛이 많이 나서 한 개가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졸복, 양파, 소금을 넣어 비린내를 제거하고 맑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었다.

음식을 먹은 손님들은 "이 집은 항상 뼈가 발라져 있어서 바로 먹기가 편하다" "국물이 시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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