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대도서관 "수익, 17억→24억→올해 7월 이미 20억 돌파"
2019. 10.17(목) 00:32
라디오스타, 대도서관
라디오스타, 대도서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대도서관이 올해 수익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 환희, 모델 이소라, 유튜버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내 덕분에 1인 미디어가 알려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그는 '1인 미디어 계의 단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1인 미디어 채널 운영자 중 하나다.

대도서관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범람할 때 매너와 젠틀함, 대중적인 웃음을 추구했다"며 "최초로 '100분 토론'에 출연했고,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대기업 광고 계약도 했다"고 말했다.

광고 이야기에 이어 수익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MC 김구라는 "도티가 만든 회사가 올해 500억 매출을 예상하더라"며 대도서관 수입을 물었고, 대도서관은 "재작년 17억, 지난해 24억을 달성했고, 올해는 7월에 이미 20억을 돌파했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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