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지석이 공효진에게 매달렸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17, 18회에서는 동백(공효진), 황용식(강하늘), 강종렬(김지석), 제시카(지이수), 노규태(오정세), 홍자영(염혜란), 향미(손담비), 필구(김강훈), 곽덕순(고두심), 변 소장(전배수), 박찬숙(김선영), 송진배(김동현), 김재영(김미화), 정귀련(이선희), 동백 엄마(이정은)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둘러싼 로맨스스릴러가 그려졌다.
이날 종렬은 동백에게 아들 필구를 위해 준다며 돈을 내밀었다. 동백은 자존심보다 돈이 필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울면서 종렬의 돈봉투를 받았다.
종렬은 자신에게서 차갑게 돌아서려는 동백에게 “나도 내가 누리는 거 야구니 광고니 타이틀 다 버리고 오면, 그러면 나랑 살 거냐”고 물었다.
동백은 “간 보지 마”라고 말했고, 종렬은 “받아달라”라며 동백에게 간절하게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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