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은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쓰러져 김사권에게 투병 사실을 들켰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2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금희는 백혈병으로 갑자기 혼절해 구급차에 실려 갔다. 소식을 들은 한준호는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 금희를 챙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모르는 변명자는 “준호는 그래도 잘 챙긴다”라며 도리어 준호를 칭찬했다. 준호를 본 금희 엄마 영심은 질겁하며 “자네가 상관할 일 아니네”라고 선을 그었다. 준호는 금희를 자신이 치료하겠다고 고집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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