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가 화제다.
16일 잼라이브 측은 오늘의 힌트로 '머그샷 = [ㅤ]사진'이라는 문구를 제공했다.
공란에 들어갈 단어는 '피의자'로 보인다. 최근 국립국어원은 ‘머그샷 제도’를 대체할 우리말로 ‘피의자 사진 공개 제도’를 선정한 바 있다.
최근 피의자 신원 공개 실효성을 높이려면 ‘머그샷’을 찍어 공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법안이 발의됐다.
‘머그샷(mugshot)’은 경찰이 범인을 식별하기 위해 촬영한 얼굴 사진인 ‘폴리스 포토그래프(police photograph)’의 은어로 알려졌다.
국어원은 머그샷 제도는 우리 사회에서 생소한 용어인만큼, 이 단어가 자리 잡기 전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다듬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잼라이브는 총 3백 5십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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