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한 축구 중계 불발, KBS2 영화 '뺑반' 긴급 편성
2019. 10.15(화) 18:50
한국 북한 축구 중계 불발 영화 뺑반
한국 북한 축구 중계 불발 영화 뺑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국 북한 축구 중계가 불발되면서 영화 '뺑반'이 긴급 편성됐다.

15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5시 25분부터 영화 '뺑반'이 방송되고 있다.

당초 해당 시간대에는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한국과 북한의 축구경기가 방송될 예정이었다.

이에 지상파 3사는 북한 측과 협상을 해왔으나, 경기 하루 전날인 14일 중계 불발이 결정됐다.

'뺑반'으로 인해 '생생정보통'은 결방하며, 일일연속극 '태양의 계절'은 정상 방송된다.

MBC는 '출발 비디오 여행' 스페셜과 '나 혼자 산다' 스페셜을 방송하며, SBS는 '영재발굴단' 재방송을 편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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