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누리꾼 "설리 사랑해" 추모
2019. 10.15(화) 17:38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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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사망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설리 사랑해' 검색어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1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는 '설리 사랑해' 키워드가 자리잡고 있다.

앞서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설리의 매니저는 전날 저녁 그와 마지막 통화를 했고, 이후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설리의 집을 방문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며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누리꾼들은 '설리 사랑해'라는 문구를 각종 사이트에 검색하며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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