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故 설리 애도…서울패션위크 불참
2019. 10.15(화) 09:37
경리, 故 설리 추모
경리, 故 설리 추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경리가 동료 가수인 故(고) 설리(25, 본명 최진리)를 추모했다.

14일 경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내일 있을 행사에 저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취소에 팬분들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경리는 15일 오후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경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더해 갑작스레 유명을 달리한 동료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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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유가족 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 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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