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오늘(15일) 진행 예정이었던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CJ ENM 측은 "금일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제작발표회 일정의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아무쪼록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갑작스런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를 추모했다.
'썸바디2'는 발레, 한국 무용,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한 달 간 '썸스테이'에서 생활하며 피워내는 로맨스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18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이다.
고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하 CJ ENM 공식입장 전문
금일(15일, 화)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제작발표회 일정의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아무쪼록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썸바디2' 공식 포스터,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