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결방,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 여파 "양해 바랍니다"
2019. 10.14(월) 23:32
녹두전 결방
녹두전 결방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이하 '녹두전')이 2019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연장전 중계로 결방한다.

KBS2는 14일 밤 10시 30분께 자막으로 "2019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중계방송 관계로 오늘 월화드라마 '녹두전'은 쉽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고 밝혔다.

KBS 측은 당초 이날 경기가 종료되는 대로 '녹두전'을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밤 10시 30분이 넘어서까지 경기가 계속되자 '녹두전' 결방을 결정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시작된 경기는 연장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에게 3대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끝났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드라마 '녹두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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