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파주시 와동동 통유리의 성 '전세가 2억 원'
2019. 10.13(일) 23:42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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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구해줘! 홈즈'에 '통유리의 성' 집이 소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덕팀이 매물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혼집을 찾는 헬스 트레이너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내년 초 결혼을 계획으로 이미 함께 살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재 살고 있는 원룸의 계약 만기를 앞두고 새롭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는다고 말했다.

의뢰인 커플은 거실과 최소 방 한 개 이상을 원했으며, 신촌 직장에서 한 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한 풀 옵션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을 원했다. 커플은 "전세가 1억5000만 원에서 2억 원 초반까지 가능하다"며 "조건이 괜찮으면 월세는 40만 원 까지"라고 덧붙였다.

덕 팀이 제시한 두 번째 매물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한 '통유리의 성' 집이었다. 해당 매물은 화이트와 우드를 사용한 감성 인테리어가 특징이었다.

'통유리의 성'에는 자투리를 활용한 숨은 공간이 있었고, 주방 옆에는 방 부럽지 않은 널찍한 창고가 있었다. 또한 다용도실 옆 공간에는 아담한 방이 있었다. 돋보이는 액자식 창문에 덕팀 멤버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집에는 숨겨진 널찍한 베란다가 있었다. 신혼의 애틋함을 더 해줄 히든 베란다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문세윤은 "벽에서 클라이밍을 해도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통유리의 성'의 전세가는 2억 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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