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 이혼, 재혼 후 출산 의지 "올해 나이 40세"
2019. 10.13(일) 00:19
황은정 윤기원 이혼
황은정 윤기원 이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치미'에서 황은정이 윤기원과의 이혼 사유를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황은정이 출연해 윤기원과 이혼 사유를 직접 밝혔다.

이날 황은정은 윤기원과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황은정은 "결혼 생활을 6년 동안 했는데, 부부 동반 프로그램도 많이 했다"고 했다.

황은정은 "쇼윈도 부부였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거기서 보이는 것처럼 사람들이 본 것 처럼좋을 땐 좋았고, 치고 박고 싸울 땐 싸웠다"고 했다.

이어 황은정은 "(윤기원과) 노후에 대한 생각이 너무 다르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황은정은 "우리에겐 미래가 없구나라는 생각에 이혼하자고 했다"고 했다.

또한 황은정은 이혼 후 재혼에 대해 "얼마 전에 할머니 구순 잔치를 했는데, 거기서 혼자인 사람은 90세인 외할머니와 저밖에 없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은정은 "올해 나이 40세인데 아이를 너무 낳고 싶다"면서 "좋은 사람이 있다면 재혼해서 얼른 아이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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