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이 부친의 죽음에 절망했다.
12일 밤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연출 이윤정)이 첫 방송됐다.
이날 조태식(이민기)은 김승철(김종수) 의원의 사망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이에 조태식은 김승철과 마지막으로 만난 딸 김서희(이유영)와 만났다.
조태식은 "차량 속도가 120km가 넘었다. 안전벨트도 안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서희는 "우리 아버지가 자살했다는 말이냐. 그럴 분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조태식은 "블랙박스라도 있었으면 알 수 있었을텐데. 여의도 분들은 블랙박스를 왜 설치 안 하나"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서희는 "블랙박스가 없었다는 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태식은 "그럼 블랙박스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조태식은 김승철의 자동차를 정밀 검식하라고 지시했지만, 이미 차는 폐차 처리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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