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노브레인 이성우가 때 아닌 콩국수 논란(?)을 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브레인 이성우의 혼자 살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기러기 아빠라는 소문은 오해라며 "44년 혼자 살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성우는 요리하는 남자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요리에 능숙한 모습은 물론 냉장고를 가득 채운 양념 등이 '요섹남'이라 하기에 손색 없었다.
이성우는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여기에 소금을 넣어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 한혜연은 "콩국수는 설탕 아니냐"고 말하며 의아해 했다. 그러자 이시언 이성우는 "소금을 넣어야지"라고 응수했다. 이는 지역 간의 차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성훈은 "소금을 넣으면 식사 같고, 설탕을 넣으면 디저트 같다"고 말하며 논란을 정리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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