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하성운과 함께 한 하와이 휴가를 공개했다.
1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민의 휴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해당 브이로그 시리즈는 지난 8월 말부터 한 달 간 장기 휴가를 즐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촬영, 자막을 적은 영상이다. 앞서 진, 슈가가 낚시 브이로그, 제이홉은 베키지와 함께한 '치킨 누들 수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뮤직비디오 촬영기, RM은 친구와 함께 한 유럽 여행기를, 뷔는 박서준 최우식 픽보이 등 친구들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기와 일상을 공개했다.
지민은 3분 가량의 영상을 모두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이목을 끌었다. 파리 여행에서의 자유로운 모습과 하성운과 함께 떠난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경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지민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던 와중 하성운의 모습을 공개하며 "제일 예쁜 구름"이라고 하성운을 부르는 등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휴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11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역사상 해외 가수 최초로 현지의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King Fahd International Stadium)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 공연은 12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네이버 브이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진행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이들은 26, 27, 29일 3일 간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탄소년단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