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이 로운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에서는 은단오(김혜운)가 하루(로운)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단오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하루를 발견한 뒤 그의 곁으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은단오는 하루의 그림을 낚아챈 뒤 "너 그림 잘 그린다"라고 칭찬했다. 은단오는 "너를 만날 때는 항상 자기소개 먼저 해야 되지 않냐"며 "난 2학년 7반 7번이고, 네 이름은 하루"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은단오는 하루에게 주문을 거는 제스처를 취하며 "넌 나를 기억한다. 난 미래를 바꾼다"고 읊었다. 하루는 은단오의 손가락을 살며시 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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