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고기 국밥 맛집이 등장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하우맛치'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소고기 국밥 맛집이 소개됐다.
이 맛집의 소고기 국밥은 35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사장은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요리, 계산, 홀 서빙을 모두 혼자 했다. 그는 "새벽 5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혼자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사장이 만든 소고기 국밥은 콩나물, 무, 소고기가 들어가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었다. 그는 맛있는 국밥을 만들고자 1시간 30분 정도 소고기 볼살을 끓여 육수를 만들어냈다.
고기를 가위로 자르던 사장은 "고기 기름을 골라내려면 칼로는 잘 안된다. 그래서 가위를 사용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음식을 먹은 손님들은 "3500원 국밥은 처음 본다. 무척 저렴하다" "사우나에 온 것처럼 시원하고 개운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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