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 가수 김혜림, 김완선, 신효범, 배우 강문영이 합류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김완선을 비롯해 김혜림, 김완선, 신효범, 강문영과 함께 경북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림이 오랜만에 '불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누군가를 보더니 "여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혜림을 반갑게 맞은 건 김완선이었다. 그는 "내가 일부로 얘기 안 했다"며 김혜림을 끌어안았고, 김혜림은 "여기 오는데 코스모스를 보고, 작년 이맘때가 생각이 났다. 연락하려고 했다"며 그리움을 표했다.
과거 김혜림이 '불청'에 출연했을 때 김완선이 마중을 나간 바 있다. 당시에도 김혜림은 김완선을 "여보"라고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이어 두 사람의 앞에 강문영까지 등장했다. 김완선과 김혜림은 멀리서 보이는 강문영의 모습에 "목소리 좀 들려주세요. 누구세요"라며 궁금해했지만 이내 강문영을 확인하더니 달리기 시작했다. 강문영은 달려오는 두 사람을 보며 "너희 왜 이렇게 예뻐졌니"라고 칭찬했고, 김혜림은 "멀리서 보는데 20대 아이돌 같은 실루엣이 보여 놀랐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신효범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혜림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신효범에 "옛날 신효범 같아서 너무 예쁘다"고 말했고, 신효범도 반갑게 세 사람과 마주했다. 이어 강문영은 "우리 네 명만 여행을 떠나는 거냐"고 말했고, 뭔가 눈치챈 김혜림은 "그냥 여자가 아니라 '센 언니'들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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