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안혜경 "나이? 41살, 브루노보다 한 살 어리다"
2019. 10.08(화) 22:38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방송인 안혜경이 나이를 언급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안혜경과 시골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혜경은 누워있다 남자 청춘들을 맞이했다. 청춘들은 대청마루에 누워있는 안혜경을 보며 놀라워했고, 얼굴을 알아보고 나서야 "혜경이냐"며 반가워했다. 당황한 안혜경은 "온 줄 몰랐다"며 허둥지둥하다 "여기 앉으라"면서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어 안혜경은 브루노를 보더니 "팬이었다"며 악수를 권했다. 이에 청춘들은 "동갑 아니냐"고 물었고, 안혜경은 "1979년생, 41살이다"라고 했고 브루노는 "한 살 많다. 1978년생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안혜경은 "기상 캐스터로 일하다 2006년 배우로 전업해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로 데뷔했다. 당시 김국진이 상대 배우였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안혜경은 "구본승의 오랜 팬이다"라고 밝혔고, 즉석으로 구본승과의 팬미팅이 진행돼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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