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민갑부'에서 연 매출 1억5000만 원의 샐러드 집이 공개됐다.
8일 저녁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샐러드 사업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정헌재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호점의 성공으로 2호점까지 개업한 정헌재 씨는 "2호점의 경우, 오픈 1년 만에 연 매출이 1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샐러드 집의 매력은 다양성에 있었다. 사장은 손님의 주문을 받고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식사를 제공한다. 사장은 "기본 8가지의 고정 메뉴를 갖고 있으며, 3개월마다 분기별로 샐러드 종류가 바뀐다"고 설명했다.
사장은 1호점과 2호점의 차별성을 두기도 했다. 1호점은 체질 별 식단으로 요일 메뉴를 특화, 충성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1호점과 달리, 2호점은 브런치 식단으로 샐러드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사장은 손님의 체중과 식습관에 맞춰 맞춤 식단을 제공하거나 다이어트 조언을 해주는 등 건강 매니저의 면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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