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헤옥, 엄마의 촉? 이영은에 "무슨 일 있냐"
2019. 10.08(화) 20:43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혜옥이 이영은을 걱정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5회에서는 자신의 병명을 알고 실의에 빠진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왕금희는 자신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린 걸 알게 됐다. 이에 왕금희는 큰 실의에 빠졌다.

이어 나영심(김혜옥)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나영심은 "무슨 일 있냐. 꾸자리가 뒤숭숭해서 연락해봤다"고 말했고, 나영심은 "고등학교 친구 좀 만나고 있다. 외국을 나가게 됐다니까 한 번 보자고 해서 나왔다"고 거짓말했다.

이를 들은 나영심은 "감기 기운도 있는데 어서 들어와라"라며 걱정했고, 왕금희는 "시간을 맞춰서 못 갈 것 같으니 여름이(송민재) 좀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왕금희는 주상원(윤선우)에 대한 미안함에 그의 전화를 받지도 않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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