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母, 하시은에 폭발 “내 아들과 이혼해”
2019. 10.08(화) 20:33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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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 친모 이덕희가 하시은을 끊어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7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정희는 이날 임미란이 앞서 자신의 아들 태양과 광일을 바꿔치기 한 과거, 황범식에게 광일이 준 약을 건네준 죄악을 알고 치를 떨었다.

정희는 덕실에게 얼른 태양과 이혼하라고 종용했다. 그는 “내 아들하고 끝까지 살겠다? 내가 그 꼴을 볼 것 같아?”라고 말했다.

덕실은 “저 오태양이 천애고아인 줄 알고 결혼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시어머니 행세, 이건 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희는 “금쪽 같은 내 아들을 천애고아로 만든 게 네 엄마다. 그런 내 아들이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쓰게 생겼어. 네 엄마가 황 사장에게 약을 건네준 거다. 먹인 거다”라며 임미란의 죄악을 폭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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