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은 방탄소년단" 멋진녀석들, 사활 건 컴백 [종합]
2019. 10.08(화) 14:06
멋진녀석들
멋진녀석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평균신장 185cm의 국내 최장신 모델돌 멋진녀석들이 컴백했다.

멋진녀석들(재이 호령 동휘 다운 한을 의연 동인 활찬 백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위아 낫 얼론_챕터 원 : 잇츠 유(We’re Not Alone_Chapter 1 : It’s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몰 5층 저스트케이팝에서 열렸다.

그룹명 '멋진녀석들'은 '무대에서도 사생활에서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아홉명의 남자가 되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멋진녀석들 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들의 연습생 시절과 데뷔를 하고 나서 외롭고 힘들었을 때 늘 곁에 있어준 가족, 그리고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으로 멋진녀석들과 같이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비 온 유(Be On You)'는 워너원의 '부메랑' 작곡가인 로이도(ROYDO)가 만든 곡으로써, 멋진녀석들의 섹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퓨처 기반의 알앤비 트랙이다. 귀를 사로잡는 캐치한 멜로디와 강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동휘는 "시즌으로 세계관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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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들은 여느 보이그룹과 마찬가지로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꼽았다. 멋진녀석들은 "멤버들끼리의 친화력, 팬들에게 하는 팬서비스,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는 선배님들의 행동들이 본받고 싶다"고 두 손을 모았다. 이와 함께 멋진녀석들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제이홉의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댄스 챌린지에 나서, 조회수 10만 뷰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다.

지난 2017년 '라스트 맨(LAST MEN)'으로 데뷔해 어엿 3년 차 활동 중인 멋진녀석들이지만,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분명 부담감도 있을법하지만, 이들은 자신감으로 승화했다. 멋진녀석들은 "활동하는 거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팬들 역시 많이 응원해주고 있기에 그 힘 얻어서 앞으로 더 노력하려고 힘쓰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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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멋진녀석들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구체적이진 않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베트남 등 해외 팬을 만들고 싶어 하는 욕심이 있다. 시상식도 꿈꾸고 있다. 미미하지만, 한 발짝씩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께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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