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지코 "패션 신경 안 쓰는 편, 눈에 보이는 옷 입는다"
2019. 10.08(화) 13:40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패션 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코는 "힙합 하는 사람처럼 보이려는 어떻게 입어야 하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정해진 게 있다기보단, 그때마다 유행하는 걸 최대한 빨리 입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힙합 하는 사람처럼 입는 건 나도 어려운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 스스로도 옷에 신경을 많이 안 쓰는 편이다. 눈에 가장 먼저 보이는 옷을 입고 나온다"라고 해 놀라움을 샀다. 평소 지코는 패션리더로 유명하기 때문. 그는 "옷도 생각보다 별로 없고, 정리도 자주 하지 않는다. 보통 맨 위의 옷을 입는다"고 설명했다.

지코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씽킹'(Thinking)의 첫 번째 파트를 공개했다. '씽킹'은 '천둥벌거숭이'와 '사람' 등 두 개의 타이틀곡 등 5개의 수록곡이 담긴 더블 타이틀 앨범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냈다.

첫 번째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는 래퍼 재키 와이와 염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아날로그한 드럼 사운드와 개성 있는 스타일의 랩이 특징인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사람'은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나약한 사람으로서 꺼내놓은 인간 우지호(지코)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미니멀한 리듬 속 매력적인 지코의 음색이 담겨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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